우리가 흔히 인생을 마라톤으로 비유한다. 또 우리는 알고있기를 흔히 마라톤은 천천히 체력을 비축해 두었다가 막판 스퍼트를 내는것이 정석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달려도 뭐 잘 살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 이세계는 남들보다 살짝 빨리 지속적으로 달리는것이 낫다. 남들보다 너무빨리 달려도, 또 너무 늦게 달려도 안된다. 계속 채찍을 치면서, 약간씩 빨리.. 힘들면 조금 쉬었다 다시 조금 앞으로.. 결국 생각의 속도의 차이고, 행동을 할수 있는 결단력 이라 할수 있겠다. think and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