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Drumcap

히야.. Mike Chambers는 이런것도 만들었구나.. 사실 앞에 포스팅한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잘 안보게 된다. 정작 보는건 API 페이지인데, 인쇄해서 볼수있는 스몰북 형태의 페이지를 Mike Chambers가 Indesign으로 만들어서 배포 하다니.. 정말 땡큐 고자이마쓰 마이크~ 잘쓸께요~~ ㅋㅋ

때때론 플렉스, 액션스크립트, AIR등의 클래스 구조를 다이어그램으로 한눈에 보는것도 의미가 있다. 플로터가 없는 일반 개발자는 이 큰 문서를 출력하려면 꽤나 많은 종이가 들겠다. -_-ㅋㅋ 어디선가 jpg 파일로만 된것을 본것 같아서 출력이 용이한 pdf 파일을 찾아 올린다. 참고로 언제나 최신 클래스다이어그램 포스터 파일을 구하고 싶으면 다음의 링크로 가서 맨 밑의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받으면 되겠다. http://flex.org/posters/

나는 드러머 사이먼 필립스의 팬이다.. 뭐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이분 드러밍은 정말 꼭 마음에 든다. 스킬도 화려하지만 스킬보다는 뭔가 곡에 잘 녹아내려가는 그 느낌이랄까? 그 화려한 스킬이 전혀 화려하게 느껴지지 않고 곡에 잘 융화되는 느낌이다. 주로 TOTO의 음악을 많이 듣는데 그중 Absolutely Live 는 상당히 오래된 앨범인데도 아직까지도 즐겨 듣는 음악이다. 한때 워크맨이 주류이던 시절.. 나는 TOTO의 Absolutely Live 테이프를 사서 정말 늘어지도록 듣다가 끊어져서 끊어진걸 다시 붙여서 듣곤 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가끔 듣는 음악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 TOTO의 내한공연때 갔었는데 리듬과 그루브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다. 그 느낌은 정..

지금까지 여러 블로그에서 코드하이라이팅 플러그인을 찾았었지만 대부분 서버에서 처리하여 html로 색상 입혀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특히 나는 Flex , ActionScript를 주로 다룰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특화된 기능을 보여주면서 AIR 기반이라 플러그인에 의존적이지 않은 as3 Syntax Hilighter가 제일 괜찮은듯 보였다. 하지만 구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google-code-prettify를 기반으로 제작된 SystaxHilighter가 제일 맘에 든다. 티스토리에 적용하기는 약간의 꼼수만 부리면 된다. 티스토리에 소스코드 플러그인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며.. 위의 구글사이트에서 최신버전을 다운받아 적절히 수정하거나 이미 작업된 파일(추천)을 다운받는다 다운받은 파일을 풀고 스킨 직접올리..

그동안 프로젝트 하다 개발자들이 RSA(이클립스) 실행할때 아래와같이 에러를 뱉어내고 실행이 안된적이 많았다. 그동안 관리상 or 바뻐서 그냥 "다시설치 하세요" 했었지만 내가 문제에 직면했을때 해결방법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바탕화면의 이클립스 바로가기 아이콘의 등록정보(속성) 대상에서 아규먼트를 추가 -vm c:\JAVA_HOME\jre\bin\javaw -vmargs -Xmx256M 배치파일로 이클립스마다 환경설정 하여 이클립스 실행한다면 start eclipse.exe -vm C:\JAVA_HOME\jre\bin\javaw -vmargs -Xmx256M

서명덕님 블로그글을 보다가 뭐지? 하고 가봤는데 아직 오픈베타 중이구나~ 나의 쌓여가는 애드웨어들, 바이러스들과 전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며칠전에 컴 밀었는데 이거 깔아볼걸.. ㅠㅠ 한번 다시 깔아보았다. 오.. 깔끔한 인터페이스. 1달 무료 체험. 각종 이벤트 진행.. ㅋㅋ 나를 흥분 시키는 구나아~~ 성능(무거움)과 인터넷 접속이라는 부분을 놓고 논쟁의 여지는 있다. 하지만 쉽고 깔끔하며 좀더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어진건 확실하다. 이런 백신류는 파워유저뿐아니라 일반유저, 초보자까지 두루두루 쓰는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에 성능은 기본이지만 UX부분은 확실히 더 좋아지는것이 낫다. 바이러스,애드웨어가 너무 싫었는데 새로 보이는 단어가 있다. 그레이 웨어.. 이게 뭘까 싶었는데 쉽게 정의하자면 네티즌들이 분..

나는 구글 개인화 페이지를 자주 이용한다. 디자인은 별루지만 각종 웹위젯들은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위젯들을 열거하자면.. gmail 확인 캘린더날씨메모장 - 거의메모장도배..ㅋㅋtodo listnotepad (메모장과는 약간 차이가 있음) 간단한 game.. 이렇게 이다.google spreadsheet (온라인 엑셀) google docs (온라인 워드) 이 모든것을 모두 조합해서 탭으로 분류하여 나의 생활을 관리하는 훌륭한 개인관리 페이지다. 나뉘어져 있는 탭을 살짝 공개하면 home,webwork,office,PT,finance,movie 이렇게 이다. 모두 내가 필요한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으며 특히 finance 부분은 가계부로 시작하여 각종 정보, 메모들로 가득하다. ..

드디어 아폴로가 알파 런칭 되었다. 어도비가 꿈꾸는 Apollo = Platform 세상.. (참고: 아폴로에대해 설명한 ADOBE CEO의 글) 막상 실행해보니.. 브라우저 없이 실행되는 웹애플리케이션 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느낌은 그랬다. 그러면서 드는생각... 이걸로 장난칠거 많겠는데? 다만 플래시의 무한한 확상의 시작. 혁명의 시작이란 느낌이 팍팍!! 지금까지 개발된 많은 플래시,플렉스,Ajax로 만든 애플리케이션들을 보여줄수 있고 이들을 묶어서도 보여줄 수 있다. 샘플 프로그램중 가장 맘에 드는건 Scout,Maptacular 인데.. 개발자인 우리부류의 사람은 즐거운 유틸리티이다. 궁금한 분들은 직접 설치해서 실행해 Boa 요 http://www.adobe.com/cfusion/entitlem..

디폴트로 모든걸 설치하면 LVM으로 잡히고 또한 ext2online 패치가 되어있는 상태가 된다. 만약 하드디스크를 추가했을경우.. LVM 파티션을 늘리는 방법이다. / 파티션에서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문서들을 찾아보면 언마운트 하고 e2fsadm 을 돌리라고 한다. 그리해도 되지만 나는 루트를 언마운트 하고싶지 않았고, 레뎃엔터프라이즈는 실수하면 다시 깔수도 없기에 좀더 안전한 방법을 찾아봤다. (고객은 정식 등록한 Redhat ESAS를 설치하고 있었고 이제 단한번의 설치기회만 남아있었다. 미국에선 다시 설치하면 Redhat에 연락해서 Key를 받아야 한다. ) 결국 Redhat ESAS4에 깔려있는 ext2onlie 패치를 적극 활용해 루트를 늘리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가 총 560G 가 되었다 3..